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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출판

NI 출판의 모든 글은 재미있습니다!

출판물로 발행되기 전, 작가님들의 재밋는 글을 만나보세요

우리들의 모든 이야기는 존중받고 있습니다.

밝고 명랑한 쉐프이자 베이커리 전문가 강도순의 음식의 추억, 음식의 철학, 그리고 사랑과 사람의 이야기

다섯번 째, 아주 야한 초대 (프랑스 도착 2일째 문화적 충격)

프랑스어로 저녁모임, 파티 등을 '수와래'라고 한다. 프랑스어라고는 봉쥬르와 꼬몽딸레뷰(Comment allez-vous ? 어떻게 지..

네번째, 초대

일본에서 다닌 어학원은 인기가 많아 첫 3개월은 오후반 수업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일본어학원은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 ..

세번째 이야기, 아빠와 호두과자

 아빠는 1남 4녀의 2대 독자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할머니와 고모 넷은 아빠를 거의 추앙하며..

환대의 정석( 교토 7월 15일)

  7월 15일은 매년 교토의 니시무라 댁에서 샴페인 파티가 있는 날이다. 니시무라 댁 3층에서 오후 4시부터 심야까지 계속 ..

우리들의 모든 이야기는 존중받고 있습니다.

재야의 박완서라 불리는 김희경 작가의 두번째 에세이. 조와 울을 동시에 경험하며 인생 전반을 우울과 놀아온 김희경 작가의 흡입력 있는 넑두리

(조울 할매- 삶을 말하다) 아고라 (많은 수정이 필요함)

◆팔 다리 허리가 아픈 여자들이 다니는 수영장 아쿠아반은 늙은여자들의 아고라다.  거기서 노년의 여자들은 일일연속극 얘기를 해..

터치 능력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휴대폰을 새로 샀다.새것, 그중에 기계에 대해서는 낯가림이 심한지라 겁이 났지만 좋아하는 올드 팝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으며 여행 중에도 인터..